[축사] “인천게릴라뉴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게릴라뉴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지역 여론의 대변자로서 곳곳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 인천게릴라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6기 인천시는 우리의 엄청난 잠재력과 가능성을 살려 인천의 꿈을 실현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2조원 이상의 부채를 감축하는 등 재정건전화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는 한편, 각종 복지 및 민생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인천주권시대 실현’, ‘재정건전화 목표 달성’, ‘일자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정운영 기조 아래,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체감지수를 더욱 높여 나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시민과 소통하고 혁신하는 시정을 펼쳐, 시민이 더욱 공감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인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인천시정 발전의 동반자이자 정책제언자로서 아낌없는 관심과 협력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인천주의’를 창간 정신으로 하여 오직 인천만을 위한 언론을 지향하며 인천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1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아울러, 정보가 난립하는 가운데에서도 정확한 정보와 진실을 알리는 등 열정과 땀으로 함께 해온 「인천게릴라뉴스」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천게릴라뉴스」는 창간 1주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늘 진정한 민의의 대변지로서 미래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수행하며 건강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정확한 양질의 정보 제공을 통해 독자들에게 세상 보는 눈을 일깨우는 언론사로의 소명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인천광역시의회도 항상 「인천게릴라뉴스」와 함께하며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언론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미래를 선도하는 대표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제갈원영

▲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국회의원)

300만 인천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인천의 발전을 앞장서 이끌어온 ‘오직 인천을 위한, 인천시민의 언론’ 인천게릴라뉴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과 부산에 이어 36년 만에 인구 300만 82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제3의 도시’가 된 인천은 ‘인천 주권시대’를 선언하며 인천 중심의 시민행복을 실현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국제정세 불안과 중국의 성장둔화 등으로 인천은 물론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급변하는 인천을 하루하루 겪는 시기야말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 간 인천게릴라뉴스는 인천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인천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지역의 현안과 생생한 소식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소식통’ 역할을 톡톡해 해왔습니다.

창간 1주년을 계기로 인천게릴라뉴스가 인천시민들에게 보다 더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인천시민의 ‘날카로운 눈’이 되어주시길 희망합니다.

인천게릴라뉴스를 이끌어 가시는 최도범 발행인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인천남동갑) 박 남 춘

▲ 안상수 국회의원

정론직필로서 신뢰와 믿음을 주는 신문, 인천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 ‘인천 게릴라 뉴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인천에서의 ‘인천 게릴라 뉴스’는 지역주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언론지로 빠르게 성장했고, 지금은 지역의 중요한 소식을 전해주는 '빛과 소금'과도 같은 존재가 됐습니다. ‘인천 게릴라 뉴스’이 이렇게 성장하게 된 데는 무엇보다 임직원 여러분들의 투철한 정론 정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그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지방자치 시대 지역신문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증대하였고 중요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빠르게 지역소식을 전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건전한 비판의 장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인천 게릴라 뉴스’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 앞에 곧은 언론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론지로서 인천시민에게 봉사하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저 또한 국회에서 지역발전과 주민행복, 국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인천 게릴라 뉴스’가 우리 지역의 곳곳에서 필요로 하는 소식과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 시민들을 위한 정보 요청에 능동적으로 협력하는 언론 기관으로 더욱 더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인천시민 모든 분들께 사랑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정론직필로서 신뢰와 믿음을 주는 신문, 인천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 ‘인천 게릴라 뉴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인천에서의 ‘인천 게릴라 뉴스’는 지역주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언론지로 빠르게 성장했고, 지금은 지역의 중요한 소식을 전해주는 '빛과 소금'과도 같은 존재가 됐습니다. ‘인천 게릴라 뉴스’이 이렇게 성장하게 된 데는 무엇보다 임직원 여러분들의 투철한 정론 정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그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지방자치 시대 지역신문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증대하였고 중요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빠르게 지역소식을 전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건전한 비판의 장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인천 게릴라 뉴스’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 앞에 곧은 언론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론지로서 인천시민에게 봉사하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저 또한 국회에서 지역발전과 주민행복, 국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인천 게릴라 뉴스’가 우리 지역의 곳곳에서 필요로 하는 소식과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 시민들을 위한 정보 요청에 능동적으로 협력하는 언론 기관으로 더욱 더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인천시민 모든 분들께 사랑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2017.07.05

국회의원 안상수

▲ 윤관석 국회의원

안녕하세요, 인천 남동(을) 국회의원 윤관석입니다.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이 뜻 깊은 날을 맞이하기까지 오직 인천을 위한 언론으로 한 길을 걸어오신 최도범 발행인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지역의 중요한 현안에 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여러분들에게 전달하는데 있습니다. 인천게릴라뉴스는 ‘인천이 답이다. 인천주의(IncheonIsm) 언론’을 기치로 내걸으며 인천시민의 언론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그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습니다.

정론직필의 책임감과 소명을 가지고, 지난 1년 동안 우리 인천의 변화를 알리고 시민 의식의 개선에 앞장서주신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시민과 정치, 시민과 행정이 조금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문제의 현장을 구석구석 누비면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인천 시민의 이익을 최고의 가치로 두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과 인천 발전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의 편에서 발전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인천게릴라뉴스 창간 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인천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언론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관석 (인천 남동을 국회의원)

▲ 윤상현 국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윤상현입니다.

인천게릴라뉴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컴퓨터나 멀티미디어, 통신분야가 매체의 주종을 이루면서 언론의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 역시 다양한 정보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언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의 사회상을 올바르게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성패 또한 국민의 의사를 전달하고 반영시켜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언론의 역할에 달려 있습니다.

인천게릴라뉴스의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공정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언론 본연의 사명에 충실하는 한편, 독창적인 컨텐츠를 통해 언론의 다양성과 변화를 이끌어 간다면 인천게릴라뉴스는 나름대로의 독특한 형태로 꽃을 피울 것이고, 지역민의 사랑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서 더 큰 뿌리를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인천게릴라뉴스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의 더 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윤상현

▲ 박찬대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박찬대입니다.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1주년을 3백만 인천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인천주의’를 창간정신으로 하여 지역 정론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신 최도범 발행인을 비롯한 인천게릴라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인천게릴라뉴스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역소식을 전달하며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올곧은 대안을 제시를 통해 지역사회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에 앞장서왔습니다.

미디어의 영향력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지역의 소식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해주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인천게릴라뉴스가 1년 전 첫걸음을 내딛었던 그때의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제시하는 언론, 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끝으로 인천게릴라뉴스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박찬대

▲ 신동근 국회의원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을 국회의원 신동근입니다.

인천게릴라뉴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이 답이다. 인천주의 언론’을 기치로 인천, 그리고 인천 시민을 대변하는 인천게릴라뉴스 창간을 이끄신 최도범 발행인님과 직원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 말씀을 전합니다.

인천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입니다. 우리나라에 닥친 인구감소 현상에도 인천시는 지난해 인구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경제인구와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져가며 인천경제도 힘차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경제발전과 더불어 진행된 신도시 개발은 구도심 공동화현상을 가속화시켰습니다. 이는 부인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인천시의 성공적인 경제 성장 과제는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발전입니다. 구도심 공동화현상의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인천의 이익이 곧 대한민국의 이익’ 인천게릴라뉴스의 믿음입니다. 신도심과 구도심을 어우르는 일은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시작입니다. 인천게릴라뉴스가 인천시의 신도심과 구도심을 소통과 화합으로 연결하는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위대한 인천’을 만들겠다는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인천게릴라뉴스를 사랑하시는 최도범 발행인님과 직원, 그리고 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신동근

▲ 홍일표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홍일표입니다.

먼저 인천 게릴라 뉴스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인천게릴라뉴스는 ‘인천주의’를 창간정신으로 삼아 오직 인천을 위해 남다른 노력으로 누구보다 발 빠르게 인천의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인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최도범 대표님과 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신문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보 홍수 속에서 살고 있지만, 나에게 필요한 정보, 우리 고장의 이야기를 빠르고 자세히 전달해 주는 미디어는 아직 부족합니다.

인천게릴라뉴스는 중앙지에서 발견하지 못한 상세한 지역 소식까지 다뤄 인천의 이야기, 인천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저도 인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인천 게릴라 뉴스’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인천을 위한, 인천의, 인천에 의한 미디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여 인천 발전에 기여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인천 게릴라 뉴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홍일표

▲ 이흥수 인천시 동구청장

‘인천이 답이다! 인천주의’를 창간정신으로 하여 ‘오직 인천’을 위한 인천언론지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항상 현안을 생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바른 언론의 길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최도범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천게릴라뉴스가 창간 1년 만에 급속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인천 시민을 위해 정확하고 객관적 보도에 최선을 다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동구는 그동안 새로운 변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동구의 재도약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동인천역 북광장을 중심으로 80층 초고층 상업시설이 건립되는 동인천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꿈드림 장학사업 운영, 아동친화도시조성, 관광패키지 사업 등 동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동구의 발전상을 널리 보도해주시기 바라며, 인천게릴라뉴스가 인천 시민을 대표하는 언론지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인천게릴라뉴스 창간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인천광역시 동구청장 이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