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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주년 축사] “인천게릴라뉴스의 두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기사승인 2018.07.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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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인천주의 언론’을 표방하며 인천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 온 인천게릴라뉴스 언론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2016년 인천게릴라뉴스 창간 당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으로서 축하 인사를 건넨 적이 있습니다. 인천게릴라뉴스가 300만 인천시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지역사회를 비춰주는 거울이자 인천시민의 벗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했는데, 제 기대보다 훨씬 훌륭한 지역 언론으로 거듭난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인천게릴라뉴스는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언론, 시민만을 바라보고 오직 시민의 눈치만 보는 언론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고, 오직 시민께 시정을 평가받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공직자와 언론인은 시민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시민을 두려워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천게릴라뉴스가 인천과 인천시민을 위한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 하듯, 저 역시 민선7기 인천시장으로서 인천의 발전과 인천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온 힘을 다 하겠습니다. 혹여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이 있다면 인천게릴라뉴스가 엄정히 꾸짖어 인천시정이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정론직필을 통해 언제나 인천시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5일

인천광역시장 박남춘

“인천이 답이다. 인천주의 언론”을 창간 정신으로 하여 지방분권시대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소명에 충실하고 ‘인천중심언론’을 지향하며 인천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2주년을 인천 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7년 오직 인천을 위한, 인천에 의한, 인천의 언론이고자 하는 「인천게릴라뉴스」의 다짐이 그동안 균형 잡힌 보도로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 밀착형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주민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 왔다는 점에서 풀뿌리 언론의 바람직한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천의 미래는 교육에 있고, 학교는 지역의 미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터전입니다. 인천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꿈이 있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공정하고 정의로운 인천교육’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인천게릴라신문이 청년이 돌아오는 인천, 희망이 살아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도 항상 「인천게릴라뉴스」와 함께하며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인천게릴라신문이 풀뿌리 언론으로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정보가 난립하는 가운데에서도 정확한 정보와 진실을 알리는 등 열정과 땀으로 함께 해온 「인천게릴라뉴스」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이 답이다. 인천주의 언론”을 창간 정신으로 하여 지방분권시대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소명에 충실하고 ‘인천중심언론’을 지향하며 인천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2주년을 인천 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7년 오직 인천을 위한, 인천에 의한, 인천의 언론이고자 하는 「인천게릴라뉴스」의 다짐이 그동안 균형 잡힌 보도로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 밀착형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주민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협력과 소통을 이끌어 왔다는 점에서 풀뿌리 언론의 바람직한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천의 미래는 교육에 있고, 학교는 지역의 미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터전입니다. 인천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꿈이 있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공정하고 정의로운 인천교육’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인천게릴라신문이 청년이 돌아오는 인천, 희망이 살아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도 항상 「인천게릴라뉴스」와 함께하며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인천게릴라신문이 풀뿌리 언론으로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정보가 난립하는 가운데에서도 정확한 정보와 진실을 알리는 등 열정과 땀으로 함께 해온 「인천게릴라뉴스」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5일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

정론직필로써 신뢰와 믿음을 주는 신문, 인천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 ‘인천 게릴라 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인천에서의 ‘인천게릴라뉴스’는 지역주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언론지로 빠르게 성장했고, 지금은 지역의 중요한 소식을 전해주는 '빛과 소금'과도 같은 존재가 됐습니다. ‘인천 게릴라 뉴스’이 이렇게 성장하게 된 데는 무엇보다 임직원 여러분들의 투철한 정론 정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그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지방자치 시대 지역신문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증대하였고 중요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빠르게 지역소식을 전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건전한 비판의 장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인천게릴라뉴스’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 앞에 곧은 언론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론지로서 인천시민에게 봉사하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저 또한 국회에서 지역발전과 주민행복, 국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인천게릴라뉴스’가 우리 지역의 곳곳에서 필요로 하는 소식과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 시민들을 위한 정보 요청에 능동적으로 협력하는 언론 기관으로 더욱 더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인천시민 모든 분들께 사랑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7월 5일

국회의원 안상수

(인천시 동구·중구·강화군·옹진군)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의장 / 정책위 부의장 /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이자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인천남동을 국회의원 윤관석입니다.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이 있기까지 오직 정론직필에 힘쓰며 지역 언론 창달을 위해 노력하신 최도범 발행인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지역의 중요한 현안에 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여러분들에게 전달하는데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창간 2주년을 맞이한 인천게릴라뉴스는 ‘인천이 답이다. 인천주의언론’을 기치로 내걸으며 지역 여론형성과 소통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알찬 정보와 새로운 소식, 생산적 대안을 제시하며 언론 본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하게 잘 수행해 왔습니다.

이처럼 정론직필의 책임감과 소명을 가지고, 시민 의식의 개선에 앞장서주신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시민과 정치, 시민과 행정이 조금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만큼, 지역 언론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 게릴라뉴스가 지역문제의 현장을 구석구석 누비면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과 인천 발전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의 편에서 지역 언론의 발전을 위해 함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인천게릴라뉴스 창간 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인천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언론으로 무궁히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5일

국회의원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최고위원/인천 남동을)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천 연수구(을) 국회의원 민경욱입니다.

먼저 창간 이래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사명을 지키며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는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앙소식을 주로 전하는 국내 언론환경에서 지역 언론의 설 자리는 점차 좁아져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게릴라뉴스는 지난 2년간 인천 시민을 위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 길라잡이가 되어주셨습니다.

이러한 인천게릴라뉴스의 노력이 있었기에 인천지역 독자들의 알권리가 충족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최도범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천주의’를 창간 정신으로 한 ‘오직 인천’을 위한 언론으로서 인천의 역사를 찾고, 알리고, 역사적 정체성과 자긍심을 확립해 나가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투철한 사명감에 경의를 표합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인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를 대변해주신 저력을 바탕으로 하여,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매체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때로는 날선 비판과 함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주는 참 언론으로 더욱 발돋움하실 수 있도록 저 역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늘 새로워지는 인천게릴라뉴스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천 연수구(을) 국회의원 민경욱입니다.

먼저 창간 이래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사명을 지키며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는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앙소식을 주로 전하는 국내 언론환경에서 지역 언론의 설 자리는 점차 좁아져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게릴라뉴스는 지난 2년간 인천 시민을 위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 길라잡이가 되어주셨습니다.

이러한 인천게릴라뉴스의 노력이 있었기에 인천지역 독자들의 알권리가 충족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최도범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천주의’를 창간 정신으로 한 ‘오직 인천’을 위한 언론으로서 인천의 역사를 찾고, 알리고, 역사적 정체성과 자긍심을 확립해 나가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투철한 사명감에 경의를 표합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인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를 대변해주신 저력을 바탕으로 하여,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매체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때로는 날선 비판과 함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주는 참 언론으로 더욱 발돋움하실 수 있도록 저 역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늘 새로워지는 인천게릴라뉴스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5일

국회의원 민경욱

(인천시 연수구 을, 자유한국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인천게릴라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주의’를 창간 정신으로 ‘오직 인천’을 위한 언론임에 인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기대가 큰 바입니다.

정론직필의 언론의 사명을 가지고 인천지역사회와 시민, 독자들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인천은 지금 수도권매립지,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서해분쟁, 송도 6ㆍ8공구 특혜 의혹 등 수많은 현안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이런 인천이 겪고 있는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환경변화에 대한 대처와 정론직필, 그리고 ‘인천주의와 오직 인천’이라는 창간 정신에 맞춰 인천게릴라뉴스의 역할을 기대해봅니다.

인천게릴라뉴스 2주년 창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8년 7월 5일

정의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김응호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윤상현입니다.

인천게릴라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인천주의’를 창간정신으로 그동안 인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임직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인천의 전문 언론으로서 더 큰 역할을 당부 드립니다.

여러분!

우리 사회의 언론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정보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언론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언론은 공공성과 공정성이라는 본연의 사명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유익한 정보 제공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신뢰를 확보해 나가야 합니다.

특히, 지역사회로 통용되는 미래의 사회상을 올바르게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 언론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말은 미래의 올바른 사회상을 정착시키는 데 있어 그 성패는 시민의 의사를 전달하고 반영시켜 지역의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 언론의 역할에 달려 있음을 의미합니다.

저는 인천게릴라뉴스의 역할과 미래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천게릴라뉴스의 독창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언론의 다양성을 도모하고 또한, 미래의 사회상을 올바로 만들어가는 과업에 인천게릴라뉴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간다면, 인천게릴라뉴스는 나름대로의 독특한 형태로 꽃을 피울 것이며, 인천을 포함한 우리 사회에 더 큰 뿌리를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언론의 발전은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저 윤상현도 미력하나마 인천 게릴라뉴스가 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더 크고 단단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인천게릴라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5일

국회의원 윤상현

(인천시 남구 을)

안녕하십니까. 인천 남구 갑 국회의원 홍일표입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은 ‘인천게릴라뉴스’의 최도범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천게릴라뉴스는 그동안 ‘인천주의’란 창간정신에 따라 인천중심언론으로서 인천의 이익을 대변하고 인천시민의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왔습니다. 인천게릴라뉴스는 지역현안에 대한 심층·분석 보도를 통하여 지역발전에 대한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인천시민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인천시를 비롯한 각 행정기관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한 비판과 지적을 하는 등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소명에 충실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인천게릴라뉴스가 인천의 앞날을 밝혀주는 등불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인천게릴라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도 국회안팎에서 300만 대도시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5일

국회의원 홍일표

(인천시 남구 갑)

인천게릴라뉴스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박찬대입니다.

‘인천을 위한 지역언론’을 창간정신으로 삼아 정론직필의 자세를 추구해 온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 정보제공을 위해 인천의 현장을 샅샅이 누비면서, 지역의 뉴스와 시책 사업들을 알차게 전달해 주시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그동안 인천게릴라뉴스는 지역밀착형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협력과 소통의 자세를 바탕으로 풀뿌리 언론의 바람직한 이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지역의 바른 언론으로 우뚝 서기까지 지난 2년간의 수고와 더불어 언제나 바른 목소리를 내기 위해 선도자 역할을 자처해 온 인천게릴라뉴스의 부단한 노력과 결실에 대해 함께 기뻐합니다. 이제 지역언론은 지역 의제설정의 선도자이자 시민전달 매개체로서 그 역할과 필요성이 극명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인천게릴라뉴스가 지역 경제, 인천 정치의 투철한 감시자로, 힘없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힘 있는 목소리로 바꿔주는 대변자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비전과 꿈을 제시하는 희망의 전도자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창립 2주년에 맞춰 두 귀로 겸손하게 듣고, 두 발로 열심히 뛰고, 두 손으로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이로운 소식들을 전달하는 한편, 인천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사명감을 갖고 임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5일

국회의원 박찬대

(인천시 연수구 갑)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년간 인천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인천게릴라뉴스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천게릴라뉴스는 창간 이후 우리사회에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정보전달의 통로이자 정론 언론으로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인천시 대중교통의 중심인 인천교통공사도 인천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난 20년간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해 왔습니다.

인천교통공사와 인천게릴라뉴스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정도의 길을 걷는다면 가까운 미래에 인천시민을 위한 큰 나무로 성장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경제변화, 정보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정도의 길을 열기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천게릴라뉴스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신뢰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여 인천시민 곁을 영원토록 지켜주시고 시의적절하고 차별화된 기사와 비전제시 등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인천게릴라뉴스 창간 2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8년 7월 5일

인천교통공사 사장 이중호

안녕하십니까.

인천지역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담아 현장감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인천지역 개발현장 최일선의 생생한 소식을 발굴 ‧ 보도하고 있는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게릴라뉴스는 2016년 7월 창간 이후 인천과 인천시민을 위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취재·보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으며, 명실상부한 ‘인천중심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인천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사회의 현안과 쟁점들을 들여다보며 시민 행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인천게릴라뉴스의 열정과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우리는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하고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정 중요한 의제는 무엇인지,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인천게릴라뉴스는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 정론직필을 통해 지역 발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인천시민께 신뢰받는 인천 대표 언론사로 발전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인천도시공사 역시 시민과 소통하며 도와주리(도시재생과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으로서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인천 대표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인천게릴라뉴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5일

인천도시공사 사장 황 효 진

인천게릴라뉴스 webmaster@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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