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7시경 싸라기눈으로 도로위에 내린 눈.<사진=최도범 기자> |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는 13일 오전 6시경부터 시작된 눈으로 출근길 대란을 겪었다.
아침기온이 영하 5도대에 머물며 싸라기 눈으로 시작한 눈이 오전 8시경 함박눈으로 변하며 도로 위에 결빙, 많은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면치 못했다.
▲ 오전 8시경 함박눈으로 바뀐 눈으로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하고 차량들은 거북이 운행을 한다.<사진=최도범 기자> |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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