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장 박남춘입니다.
<인천게릴라뉴스>의 창간 3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천게릴라뉴스는 지난 2016년 6월 창간 이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인천 중심의 지역언론으로서 지역민들을 대변하고,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책임과 의무를 다 하면서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천시민의 권리와 권익 보호를 위해 경주하고 계신 최도범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들게 감사와 응원을 전합니다.
민선 7기 인천시정부도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나 민원인에 머무르지 않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함께 이끄는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협치를 통한 정책을 펴고자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인천게릴라뉴스가 시민과 시정을 더 가깝게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리라 믿습니다. 인천시도 인천게릴라뉴스를 비롯한 언론과 더욱 더 소통하고 교감하겠습니다.
창간 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300만 인천시민들의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시정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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