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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광역시 건축상’, 가좌동 카페 ‘코스모 40’ 대상 선정

기사승인 2019.10.01  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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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 뽑은 인천시민건축상 “청라 레이크 하우스”선정

▲ 가좌동 '코스모 40' 전경.<사진=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2019 인천광역시 건축상’에서 가좌동의 폐공장을 활용한 카페 ‘코스모 40’이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27일 열린 ‘2019 인천광역시 건축상’ 심사위원회는 ‘코스모 40’을 인천의 지역성 중 산업현장의 도시적 자산으로 재활용하고 지역성과 건축적 실험이 동시에 잘 적용된 건축물로 평가했다.

특히, ‘코스모 40’은 카페이자 공연, 서점, 전시회 등이 가능한 문화 복합 공간으로 도시재생에서 건축의 역할이 물리적 해결을 넘어 역사성과 인식의 전환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코스모 40’은 기존 공장의 구관과 신관을 분리하고 고리모양의 박스를 삽입해 증축한 아이디어의 참신성이 크게 평가받고 있다.

또, 신관과 구관의 극적인 병치를 통해 낯설음을 유도한 작가의 의도를 높이 평가하면서, 시설 운영에서도 혁신적인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도시재생이 화두인 흐름에 있어서 공장을 개조한 공간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인천에는 강화도의 조양방직 공장이 카페로 개조되어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어 이번 ‘코스모40’또한 인천의 명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달 11일 부터 25일까지 실시한 ‘2019 인천광역시 건축상’시민관심투표 결과 최다득표를 한 ‘청라 레이크 하우스’가 ‘인천시민건축상’으로 선정됐다.

청라의 대표 공원인 호수공원에 위치한 ‘청라 레이크 하우스’는 내외부 공간의 열린 계획으로 이용자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이번 건축상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된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큼의 완성도가 높은 콘서트홀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콘서트 홀의 우측 오페라 하우스는 함께 준공되지 못한 아쉬움을 남긴 반면 오페라하우스가 완공되면 도시의 전망대이자 문화명소로서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이외에도 낙후된 원도심 송림동의 저층 노후 상가지역에 위치한 ‘송림동 근린생활시설’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내부공간과 외부공간에 소박한 매력을 지닌 건축물로 평가 받았다.

더불어‘송림동 근린생활시설’시민들에게 건축의 행복을 전달하는 건축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에서 초등학교로는 처음 인천시 건축상에 응모한 ‘인천첨단초등학교’와 시설 이용자를 배려한 ‘산곡노인문화회관’ 등 6개 작품이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2019 인천광역시 건축상’시상식은 10월 19일 인천시청에서 열리는 ‘2019 인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개최되고, 24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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