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구의 한 대형 쇼핑몰, 일본 기업으로 알려진 옷 매장에 계산하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사진=최도범 기자> |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2019년 10월 9일, 제 573회 한글날을 맞아 인천연수구 대형 쇼핑몰에는 다양한 쇼핑 할인 행사와 바자회 등이 열렸다.
이 가운데 최근 일본과의 마찰로 'NO 일본' 열풍이 한창 오르며 한산했던 일본기업으로 알려진 옷 매장이 한글날인 이날 다시 활기를 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