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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창영동 일대 도로위 전신주 지중화 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0.05.27  13: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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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창동 쇠뿔고개 더불어마을 사업’과 연계한 정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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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 동구청이 서해대로 513번길 500m 구간에 대해 전선 및 통신선의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행자의 안전 확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지중화사업은 이번 주 착공해 10월 하순 준공될 에정이다.

이 공사는 총 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한국전력공사에서 50%의 예산을 들이고 인천시와 동구청이 각각 25%씩 비용을 분담한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금창동 쇠뿔고개 더불어마을 사업’과 연계하여 이루어진다.

서해대로 513번길 500m 구간은 배다리 헌책방거리 인근에서 인천세무서를 지나 도원역으로 올라가는 구간으로 전신주는 철거하고, 기존의 전선 및 통신선은 땅에 묻어 정리한다.

이번 지중화 사업으로 동구는 도로 위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혀 경관을 해치는 주된 요인인 전신주와 전력선, 통신선 등을 매설함으로 환경 개선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공중에 어지럽게 널려 있던 선들을 땅 속으로 보내고 탁 트인 경관을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거리,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고자 한다”며 “준공까지 한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사업 추진에 재원 마련 문제 등으로 지자체 단독으로의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한전과 각 통신사들과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쳐 사업을 준비하고, 지난해 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해 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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