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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체로서의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개선교육 강화 필요"

기사승인 2022.08.04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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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인터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경제주체로서의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개선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게릴라뉴스=신송우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역 소상공인 업체 물품 우선구매를 통한 상생 발전을 강조했다.

<인천게릴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측면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인 S2B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 업체 물품을 우선구매 하는 등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에서 경제주체로서의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음을 지적하며 이를 향상 시키기 위한 인식개선교육 강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도 교육감은 "소상공인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음에도 그동안 경제주체로서의 인식이 다소 부족했다고 본다"며 "우리 교육청은 정규교육과정 내에서 창업, 경제, 금융교육 운영을 통해 경제주체로서의 소상공인의 현황, 역할, 소상공인 보호 및 육성의 필요성 등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개선교육을 강화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체험학습 ▲전통시장 견학 ▲전통시장 알리기 프로젝트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소송공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직업교육과 관련해서는 "(직업계고등학교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 즉 NCS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해 고졸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역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 업체 물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D/B=인천게릴라뉴스)

"오프라인 매장 이용 및 물품 우선구매 확대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모색"

- 교육청에서 사용·발주하는 제품을 지역, 특히 오프라인 매장을 가진 지역업체에서 구입해 소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지역 상생 차원에서 필요해 보이는데 입장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측면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인 S2B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 업체 물품을 우선구매 하는 등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소상공인이 국민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우리 교육과정에서는 경제주체로서의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와 교육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교육적 방안이 있나?

"소상공인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음에도 그동안 경제주체로서의 인식이 다소 부족했다고 본다. 우리 교육청은 정규교육과정 내에서 창업, 경제, 금융교육 운영을 통해 경제주체로서의 소상공인의 현황, 역할, 소상공인 보호 및 육성의 필요성 등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개선교육을 강화해 가고 있다."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도성훈 페이스북)

"체험중심 교육과정 운영 통해 소상공인과의 협력 강화"

- 좀더 구체적으로 묻는다면, 기업과 교육을 연계한 산학협력과 같이 소상공인과 교육을 연계한 교육내지는 협력이 가능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구체적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체험학습, 전통시장 견학, 전통시장 알리기 프로젝트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소상공인을 이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관념을 익혀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입시위주의 교육환경에서 직업교육은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있나?

"직업교육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과거 실업계고가 전문계고에 이어 특성화고로 불리다가 지금은 직업계고로 바뀌었다. 국가직무능력표준, 즉 NCS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해 고졸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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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우 기자 ssw37@naver.com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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