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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참살이 미술관’ 본격 추진

기사승인 2020.12.24  13: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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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훈 교육감 “교육적 효과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길”

▲ 인천시교육청은 사회적기업 ㈜어울푸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살이미술관(찾아가는 미술관)’ 사업 추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참살이미술관’은 현업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공유경제 방식을 통해 전시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작품의 감상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과 사회적기업 ㈜ 어울푸름 간 업무협약서. ⓒ최도범 기자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내년부터는 인천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전시회장을 찾지 않아도 학교에서 현업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쉽게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은 사회적기업 ㈜어울푸름과 손잡고 인천지역 각 급 학교에 지역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참살이미술관(찾아가는 미술관)’ 사업 추진에 협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서면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참살이 미술관’ 사업은 현업 미술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의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험하는 미술교육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발달을 도우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소유가 아닌 공유경제 방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다양한 작품의 감상기회를 제공한다.

▲ 인천시교육청과 사회적기업 ㈜어울푸름 간 업무협약으로 내년부터는 ‘참살이미술관(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이 본격 추진돼 인천지역 학생들이 현업 미술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사진은 인천시 부평구 청천중학교에 시범 전시 중인 ‘참살이 미술관’ 모습. ⓒ최도범 기자

이번 업무협약 및 ‘참살이 미술관’과 관련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학생들의 건강 뿐만 아니라 심리방역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참살이 미술관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현업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교육적 효과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마음에 작으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어울푸름의 정명섭 대표는 “참살이미술관 사업은 지역 작가들에게는 보다 폭넓은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는 현업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 감상을 통한 문화적 욕구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리 인천지역의 학생·청소년들이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살이 미술관’은 올해 처음 시범 사업을 시작해 현재 인천시 미추홀구 인주중학교, 부평구 청천중학교와 동구 만석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시 중이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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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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