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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년 자체감사계획’ 수립

기사승인 2021.01.19  13: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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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중심의 소통·예방·청렴·열린 감사 운영…도성훈 교육감 “청렴교육기관의 위상 확고히 할 것”

▲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현장 중심의 소통·예방·청렴·열린 감사를 통해 청렴 공직 문화의 기반을 정착시키고, 청렴교육기관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사 전경.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2021년 자체감사계획’을 수립해 각 기관에 안내했다.

19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자체감사는 시교육청 주관으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고등학교 등 38개 기관 종합감사와 사립유치원 재무감사를 실시하고, 학교자율성 제고와 코로나19 상황에서 원격·비대면 감사를 병행해 학교자율감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현장 중심의 소통감사 ▲비리의 원천을 제거하는 예방감사 ▲공정한 인천교육을 위한 청렴감사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열린감사로 자체감사를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학교업무 부담 및 불편 유발사항 점검, 교복·급식 계약, 공사, 회계 등 취약 분야에 대한 고강도 특정감사, 시설기동감사, 일상감사를 실시해 학교 업무 효율화 등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컨설팅 중심의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청렴·반부패 추진 기획단 운영 및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등 청렴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학부모·시민단체와의 민관 협력 청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구성·운영을 통해 적극 행정 사례를 발굴·포상하는 한편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오에 대해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활성화하고 책임 회피성 부작위, 태만 등 소극 행정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18년에 이어 2020년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달성해 인천교육 현장에 청렴 공직 문화의 기반이 정착됐다”고 평가하며, “올해는 인천교육 구성원의 자율성과 자부심 제고에 기여하고, 적극행정을 활성화해 청렴교육기관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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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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