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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교동면 유관단체, 설 명절 자발적 교통정리로 방문 편의 제공

기사승인 2023.01.27  15: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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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동면 유관단체들이 설 명절에 자발적으로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화군)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 유관단체는 설 연휴기간 방문객들의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교통정리 지원에 나섰다.

이장단(단장 황교익)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철), 자율방범대(대장 김형철), 체육진흥후원회(후원회장 한기장), 새마을지도자회(협의회장 임달호) 5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특히 통행량이 많은 대룡리 공영주차장 및 대룡시장 주변의 교통정리를 실시했다. 또한 교동대교의 군부대 검문을 지원해 차량이 원활히 지나다닐 수 있도록 도왔다.

한 귀성객은 “교동대교가 개통되면서 명절이면 더욱 교통체증이 심했는데 정리를 해주시니 편안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현미 면장은 “연휴기간 가족과의 시간도 반납하고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동면 유관단체와 협심해 안전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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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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